대표는 직원에게 진실을 말해주어야 한다.
독서일지
2018. 5. 18. 16:34
옛말에 '선비는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직원이 회사일을 자기 일처럼 성심성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직원을 관리해야 하는가.
이는 대표가 직원들에게 얼마나 솔직하고 성실하게 대할수 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보통 중소기업에 월급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하지만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하여 솔직하고 현실적인 상황을 알려주어야 한다.
떠나는 직원도 있을것이며 남아있는 직원도 있을것이다.
항상 웃는 얼굴로 직원을 대할수는 없으며 실망을 줄수 있다.
대표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기술은 직원들보다 떨어질수 있지만 책임감이 있으며 비젼을 제시할수 있고 사람을 관리할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사람이 대표가 되어야한다.
보통 대화를 해보면 사람들은 알고 있다. 진실된 사람인지 자기만 생각하고 앞만 보는 사람인지.
하지만 회사가 힘들고 경영이 어려우며 방향이 잡히지 않을경우는 소통을 해야하고
방향을 잡아야하며 같이 분위기를 잡아야한다.
아무리 회사가 힘들어도 대표만 알고 있다면 오래가지 못한다.
공유해라
그리고 방법을 찾아라 배풀어라
대표도 그냥 사람이도 혼자 아무리 고민하여도 쉽게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
매출이던 관리이던 회사를 가장 잘알고 가까운 사람은 직원이지 친구가 아니다.
진실을 말해주어 소통하라.
항상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한 알찬 정보들 벤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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