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신혼여행지 TOP10
2017년 가을 신혼여행지 TOP10
가을이면 신혼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말고 다른나라도 가을에 신혼여행가기
좋을까요 그래서 선정된 가을최고의 신혼여행지 TOP10을 소개합니다.
10위 피지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의 섬 피지
9위 롬복
인도네시아 발리의 롬복입니다.
8위 모리셔스
아프리카 동쪽의 섬 모리셔스입니다.
7위 푸켓
태국의 푸켓!
6위 코사무이
태국 타이만 남서쪽에 위치한 코사무이
5위 칸쿤
멕시코의 칸쿤 1위인줄 알았는데..
4위 몰디브
낭만의 섬 몰디브입니다. 최고!
3위 유럽
최근들어 정말 많은 사람들의 신혼여행지
2위 하와이
이제는 필수 여행지가 되어버린 섬
1위 발리
발리는 정말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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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나라
체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나라
체코는 많은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하고 여행도 다니고 있는 유럽의 필수 여행지 입니다.
그래서 체코에서 꼭 가봐야 할곳을 알아봅시다.
프라하 Praha
아주 유명한곳이죠 유럽여행을 한다면 꼭 방문을 해봐야하는 필수 관광지 인데요.
영어 그리고 프랑스어로는 프라크 Prague 라 불리고 독일어로는 프라크 Prag라고 합니다.
체코의 수도로써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동유럽의 파리하고 불리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까를교를 기점으로 프라하 지구와 구시가지가 나눠지는데 특히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사랑한 문화중심지로 다양한 건축물들이 한곳이 모여있습니다.
프라하 성 Prague Castle
프라하의 성은 9세기 말경 보리보이 공에 의해 세워졌으며 진흙과 돌로 된 단순한 성벽으로 해자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여러차레 증축되어 프라하성은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의 성채 단지가 되었죠
이 성은 보헤미아 왕국 이후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체코공화국의 정부 소재지가 되어다고 합니다.
까를교 Charles Bridge
중세의 다리는 성과 마을뿐이 아니라 삶과 세월을 잇는 소통로였다고 합니다.
체코 프라하의 카를교(까를교)는 보헤미안의 애완과 600년을 함께 하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와 프라하성을 연결하는 불타바강의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플젠 Plzen
필스너 우르켈 맥주의 고향이라 불리는 플젠은 1292년 도시가 시가 되었을때 바츨라프 2세에 의해 요새화 되면서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답을 가진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
1556년 건축된 르네상스식의 시청사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성모마리아 교회 등이 플젠을 대표합니다.
이렇게 체코의 대표관광지 4곳을 알아봤지만 포드코바 레스토랑, 리에그로프카 다이아나 전망대, 플젠의 성 바르톨로뮤 대성당등 정말 볼거리가 많은 도시 입니다.
꼭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할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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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수화물 규정 꼭 알아야할 사항
피치항공 수화물 규정 꼭 알아야할 사항
이번 여름휴가부터 쭉 피치항공을 이용할시 꼭 알아야할 수하물 규정을 정리하였습니다.
1. 기내에 반입 가능한 수하물은 무엇인가요
개인 신변 용품인 핸드백, 카메라, 우산, 지갑, 핸드폰외에 승객 1인당 1개까지 수하물을 반입할수 있습니다.
기내 반입 가능크니는 무게를 초과한 경우에는 수하물 카운터에서 위탁 처리하여야 합니다.
기내에 반입 가능한 사이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A. 크기 : 삼면의 길이의 합이 115cm 이내
B. 무게 : 합계 10KG 까지
2.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물건은 어떤것인가요?
기내 반입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 중에는 항공법에 의해 제한 되거나 금지되어 있는 물품등 위험물이 있습니다.
폭발물, 발화성 인화성 물질 (다량의 성량과 라이터연료, 캠프용 및 가정용 스토브, 알코올 도수가 70도 이상 액체)
고압가스 (부탄가스 캔, 스포츠용 산소 스프레이, 먼지 제거 스프레이등 스프레이류)
유독물질 (살충제 포함), 부식성, 방사성, 강자기성 산화성, 유해 및 자극적인 물질등이 있습니다.
기타 항공기나 탑승자 또는 탑재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물품은 법률에 의해 항공기 수송이 금지되어 있으니 위탁수하물 접수 및 기내반입이 모두 불가 합니다.
항공기 탑승시 꼭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기내에 음식물이나 화장수 등의 액체류를 반입가능한가요?
액체류의 기내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니 국제선, 국내선에 따라 그 취급 방법이 다릅니다.
일본 국내선의 경우
국내선의 경우 차 등 음료는 기내에 반입이 가능합니다.
국제선의 경우
국제선은 100ml(g)을 넘는 용기에 들어있는 모든 액체류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는 가능합니다.
4. 의약품 의료기기의 기내반입
비행 중 또는 공항에서 약을 드셔야 하는 분들은 기내반입 수하물과 함께 약을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단 해외 공항에서는 약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이 기재된 라벨 제시를 요구 받을수도 있습니다.
처방된 약이 원래 들어 있던 봉투 그대로 반입하세요
약을 차가운 상태로 보관하실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담당 약사와 상의 하여 주세요
피치항공 기내 냉장고에는 약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5. 면세품 기내반입
보안 검사장 통과후 면세점 등에서 구입하신 주료는 기내에 반입이 가능합니다.
단, 환승 편을 이용 할경우 도착후 고객님께서 직접 위탁 수하물로 접수 하셔야 합니다.
6. 애완동물 기내반입
애완동물은 기내반입은 물론 위탁 수하물도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7. 전자기기류의 사용 제한
기내에서의 전자 전기기기의 사용은 비행기 운항의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기때문에 지상 체재시를 포함,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시어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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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 유라시아 보물여행
코카서스3국 유라시아의 보물여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유라시아의 보물 코카서스 3개국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과거 세계지리 시간에 들었던 나라들을 이렇게 잠시나마 사진으로 보고 여행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코카서스의 본래 명칭은 캄카스이지만 영어인 코카서스로 불린다고 합니다.
코카서스 지방에는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 조지아 Georgia , 아르메니아 Armenia 3개의 국가 속해있습니다.
이를 코카서스3개국 이라고 불리는데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캅카스) 산맥에 위치하며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되고 문화적, 종교적, 역사적으로는 유럽에 많은 영향을 받은 지역이죠
소련의 가장 남쪽에 위치했던 나라로 붕괴 이전까지는 러시아의 영향을 크케 받았습니다.
러시아어로 '카프카스 Kavkas' 영어로 코카서스 Caucasus로 불린다고 해요.
조지아 Georgia
과거에는 그루지야라고 불렸던 조지아는 와인용 포도를 만든 첫번째 나라입니다.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독립한 신생국가중 하나로 유럽대륙과 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워 인생에 꼭 한번 가봐야할 필수 여행지 입니다.
트릴리시 Tbilisi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는 세계에서 아르메니아 다음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해 교회가 가득한 수도입니다.
대카프카스 산맥 남쪽 기슭의 쿠라 강 계곡의 해발 고도 500미터 위치에 시가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카즈베기 Kazbegi
굉장히 작은 도시입니다.
트빌리시에서 러시아 쪽으로 넘어가는 길로 산 정상이 가까워 보일 때쯤 게르케티 성 삼위 일체 교회가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교회가 카즈베기의 츠민다 사메바 교회입니다.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기독교 국가인 조지아, 아르메니아와 달리 이슬람국가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이 도시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수도는 바쿠이고 아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에 있는 공화국입니다.
정식명칭이 아제르바이잔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라시아3개국 여행을 떠나보심도 좋은 계획인거 같아요~! ^^
여행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은 꾸준이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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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추천 혼자 여행 목적지 TOP 10
에어비앤비 추천 혼자여행 목적지 TOP 10
누구나 항상 나홀로 여행을 꿈꾸지만 쉽게 못떠나는게 현실입니다. 국내 단거리 여행을 가능하지만 저 멀리 해외까지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에어비앤비 추천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항상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하고 언제라도 떠날수 있도록 장소라도 미리 알아보고자 에어비앤비에서 선정한 나홀로 여행 추천지 베스트 10을 발표합니다.~
10위!!
10위 부산
대한민국 부산입니다.
순위안에 들어 신기하지만 해외가 아니라도 혼자 여행을 처음 가신다면 부산을 꼭 추천해드려요
이제 비행기와 KTX타고 가면 정말 빠르게 갈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9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주의 샬럿인데요.
샬럿에 관한 자료를 찾아봤지만 그리 많은것 같지 않습니다.
여왕의 도시라고도 불리고 미국에서 뉴욕다음의 제 2 금융의 도시입니다.
8위는 멕시코 시티입니다. 멕시코는 대성당, 국립 궁전등 많은 관광지가 있기로 유명하지요
교외에 위치한 데오티우아칸을 방문한다면 태양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등 고대 유적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전통음식인 타코와 살사를 길거리 노점에서 드실수 있습니다.
7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입니다. 뉴질랜드는 생각만해도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입니다.
해외여행
오클랜드는 식민지 시대에 정착민들과 원주민인 마오리족등 다양한 인종들간의 서로 존중하는 모습들이 무척 일반적이니 여행자들도 그러한 예절을 보이면됩니다.
또한 고급레스토랑에서도 복장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니 편하게 여행이 가능합니다.
6위는 브라질 상파울루 입니다.
브라질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상파울루 입니다. 도시중앙에 위취한 세 광장과 대성당 주립회화관, 한인타운 봉헤찌로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빈부의 격차가 큰 만큼 소매치기도 많아 항상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5위 요하네스버그 입니다. 쇼핑과 밤문화부터 역사 대부분을 즐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남아공에 입국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도시입니다.
4위는 플라야 델 카르멘 입니다. 멕시코의 명소로 보통 칸쿤과 많이 비교되는 장소입니다.
도시 한쪽이 쭉 전부 바닷가 해변입니다.
스킨스쿠버로 유명한 코즈멜섬과도 가깝고 최대 해양놀이 시설과 유적지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합니다.
3위 독일 쾰른 입니다. 근교에 정말 기가막하게 전망이 좋은 하이델베르크와 베토벤의 고향 본 그리고
해외여행
퀄른 대성당 이곳에 가시면 쾰른 대성당 야경을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위 베트남 호치민 시티 입니다. 베트남 최대의 도시이자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도시로서 베트남을 여행한다면 호치민을 꼭 봐야 합니다.
동양의 파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스쿠터를 타고 맛있는것을 먹으로 다닌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ㅠ.ㅠ
대망의 1위 멕시코 칸쿤입니다.
최근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은 꿈의 휴양지 입니다.
치첸이트사, 툴룸, 세노테 마야문명의 아름다운 유적지를 볼수 있으며 여인들의 섬과 코수멜 섬등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근데 혼자가기보다 연인이랑 가기 좋은곳 아닌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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