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나라




체코는 많은 한국인들이 가고 싶어하고 여행도 다니고 있는 유럽의 필수 여행지 입니다.


그래서 체코에서 꼭 가봐야 할곳을 알아봅시다.


프라하 Praha




아주 유명한곳이죠 유럽여행을 한다면 꼭 방문을 해봐야하는 필수 관광지 인데요.


영어 그리고 프랑스어로는 프라크 Prague 라 불리고 독일어로는 프라크 Prag라고 합니다.


체코의 수도로써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동유럽의 파리하고 불리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까를교를 기점으로 프라하 지구와 구시가지가 나눠지는데 특히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사랑한 문화중심지로 다양한 건축물들이 한곳이 모여있습니다.


프라하 성 Prague Castle



프라하의 성은 9세기 말경 보리보이 공에 의해 세워졌으며 진흙과 돌로 된 단순한 성벽으로 해자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여러차레 증축되어 프라하성은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의 성채 단지가 되었죠

이 성은 보헤미아 왕국 이후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체코공화국의 정부 소재지가 되어다고 합니다.



까를교 Charles Bridge




중세의 다리는 성과 마을뿐이 아니라 삶과 세월을 잇는 소통로였다고 합니다.

체코 프라하의 카를교(까를교)는 보헤미안의 애완과 600년을 함께 하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와 프라하성을 연결하는 불타바강의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플젠 Plzen



필스너 우르켈 맥주의 고향이라 불리는 플젠은 1292년 도시가 시가 되었을때 바츨라프 2세에 의해 요새화 되면서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헤미아 지방에서 가장 높은 첨답을 가진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 


1556년 건축된 르네상스식의 시청사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성모마리아 교회 등이 플젠을 대표합니다.


이렇게 체코의 대표관광지 4곳을 알아봤지만 포드코바 레스토랑, 리에그로프카 다이아나 전망대, 플젠의 성 바르톨로뮤 대성당등 정말 볼거리가 많은 도시 입니다.


꼭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할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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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벤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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