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벌레퇴치 원인과 방법

좀벌레 퇴치 원인과 방법

좀벌레가 생기는 원인

요즘같은 장마와 여름철 습기가 많을 때 특히 더 많이 발생하는 벌레입니다.

습하고 더운 환경을 좋아해서 장마철이 많은 번식을하고 번식력도 상당히 빠른편이어서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퇴치하여야 합니다.

물기나 습할때 더 잘번식을 하니 가급적 샤외실이나 화장실에 환풍기를 켜서 항상 말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을때 창문을 열어 항상 환기를 시켜 습도를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에 특히 많고 습기가 많을때 더욱 생겨나는 벌레이니 환경에 주의를 요구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사실 좀벌레가 병균을 옮기거나 물지는 않지만 번식력도 강하고 보이는것부터 스트레스 이겠죠

그래서 좀벌레 퇴치 방법을 준비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의류나 오래된 책등 기승을 하기 때문에 나프탈렌 및 물먹는 하마를 준비하여 옷장에 넣어놓습니다.

두번째는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습기제거제와 잦은 환기를 통해서 집안에 습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광소독이 좋겠습니다.

세번째로는 허브향을 싫어한다고 하니 옷장이나 좀벌레가 생기는 곳에 허브오일을 뿌려두면 좋습니다.

나프탈렌 냄새보다 허브향이 좋겠네요.^^

네번째로는 살충제입니다. 

좀벌레가 기승하는 구역이나 구석진곳에 살충제를 뿌려두면 좀벌레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에 특히 장마때 많아지다가 다시 습한날씨가 지나면 그 수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집에서 한마리라도 보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은 당연하니 꼭 좀벌레 퇴치했으면 좋겠습니다.